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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선 공항이용료 인상 및 직원 휴직 등 비용절감 검토” 보도 관련 해명
작성 : 2020년 07월 29일(수) 14:51 가+가-

사진=인천공항 홍보동영상 화면 캡처

[신동아방송=황성달 기자] 인천공항 국제선 공항이용료 인상 검토 관련하여 코로나 사태 및 항공수요 급감으로 임대수입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공항 운영에 심각한 어려움이 예상 되어지고, 코로나 대응 방역시설 및 장비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해 실무차원에서 공항이용료 인상 등 재원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04년 7월 공항이용료를 1만5천원에서 1만7천원으로 인상, 이후 16년간 동결하여 대부분의 해외공항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공항이용료의 인상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것이며, 확정된 바가 없다.

비정규직의 회사 직고용은 정부가이드 라인과 노사전 합의에 따라 기존 재원 범위 내에서 처우를 개선하는 것으로서, PSC 조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기존 직원 휴직 등을 통한 비용절감 검토 관련하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사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지출비용 절감을 위해 실무차원에서 내부검토 중인 방안 중 하나로서, 확정된 방침이 아니다.
황성달 기자 기사 더보기

zeropu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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