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 주최 “‘경기도가 활짝 열리는 하늘길’ 경기도민 대토론회”는 ‘민군통합공항’ 건설을 지속해서 주장해온 최정철 교수와 김병종 교수가 발제 및 좌장을 맡았다.
수원시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공항 관계자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이 중에 경기도민이나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전문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현장을 찾은 화성시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 위한 민간공항 꼼수! 화성시민 안 속는다!”, “람사르습지 지정은 화성시에!” 손피켓을 들어 항의 표시를 한 뒤 퇴장했다.
한편, 김진표 의원은 지난 7월 6일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화성시 범대위는 지난 7월 8일 국회에서 개정안 철회를 위한 화성시-무안군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9일부터는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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