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30분께 국회 본관 앞 계단에 있던 한 60대 남성 정창옥 씨가 자신의 신발을 벗어 문 대통령을 향해 던졌다. 문 대통령은 신발에 맞지는 않았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개원 연설을 마친 뒤 여야 대표와 환담을 하고 의사당을 나서는 길이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힌 정 씨는 "(신발을) 문 대통령에게 던졌다. 모멸감과 치욕감을 느끼라고"라며 "가짜 평화주의자, 가짜 인권주의자 문재인"이라고 소리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행죄로 체포한다"며 정 씨를 경찰차에 태워 인근 지구대로 데려가 조사 중에 있는데 체포 당시 "다소 강압적인 체포를 했다"는 지적을 시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시민들은 “그 사람 바른 말 했는데 어쩌라구? 내 심정은 그 사람 보다 더 하다. 어떻게 서울시청이 소돔과 고모라요 룸 살롱 보다 더 하냐? 이 나라의 부정선거,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두 그의 말대로 대통령 빨갱이 의심 충분히 살만하지 안 그런가? 서울시의 추잡한 일들 뿐만 아니다. 청와대 철저히 수사, 검증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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