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 운동은 3월 11일부터 학교급식용 농산물 10종을 꾸러미로 묶어 판매한 친환경 꾸러미는 5월 6일까지 72t이 판매돼 6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SNS를 통해 홍보를 하면서 7천개가 넘는 물량이 두 시간 만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 19 위기 상황이 장기화된 4월부터 도는 새로운 판매방식으로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를 도입했다.
드라이브 스루 장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를 통해 널리 알려져 많은 성과를 올리자 여러 시․군에서 유치경쟁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여주, 양평, 성남에서는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장터 운영 노하우와 자료를 받아 자체적으로 지역농산물 팔아 주기 행사를 열기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환되며, 수백m가 넘는 차량 행렬을 이루며 1시간 넘게 기다리면서도 인증샷을 찍거나 가족들과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등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면서 “좋은 품질, 착한 가격, 시민들의 착한 소비의식이 어우러져 만든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존 로컬푸드 판매장 등에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농산물 판매방식을 병행하고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을 이용한 반조리식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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