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일) 오후 9시께 일산에서 엄마와 함께 부정선거 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블랙시위대에 참석한 9세 아동이 술취한 남성에게 이마를 5-10차례 심하게 가격 당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가해자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지만 어이없게 폭행당한 어린이가 쓴 진술서에 <2020. 6. 14. 9시 5분 라페스타 맥도날드 앞에서 집회 참여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까이 오더니 제가 들고 있던 피켓을 뚫어져라 보시더니 앞으로 다가와서 얼굴 앞에 들고 있던 피켓을 "이게 뭐야!" "증거 있어" "한국인?" "얼마받고 하는거야" 손가락으로 피켓을 5번에서 10번 정도를 치셔서 얼굴, 눈 쪽에 맞었다. (술냄세도 낫습니다) (강하게 쳤다) (기분이 무서우면서도 화가 남)강력히 처벌을 바랍니다.>라고 씌여있다.
알게 된 누구나, 기자들도 공분을 삮일 수 밖에 없었다. 이날 일산 라페스타 앞에서는 4.15 부정선거 규명하라는 블랙시위가 펼쳐지고 있었다.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주변 목격자들에 의하면 "폭력을 행사한 남성의 행동으로 볼 때 가해자는 부정선거를 이슈화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정치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라고 입을 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조용히 피켓을 들고 있는 어린이가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위는 더욱 거센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유튜브의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면서 "어린 아이 한테까지 얼마 받고 하는 거야라고 묻는 것이 인간이냐?" 라면서 가해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유튜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이번 일산 어린이 폭행 사건과 관련, 부정선거 이슈를 아무리 제기해도 무관심한 척 하는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검찰과 언론 등 사회전반에 대한 분노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있으며 시민들은 공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남성은 “좌,우를 떠나 정상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라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이XX들이, 가해자 죽여 버리자!”라며 극한으로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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