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연쇄적인 집단감염의 고리를 조기에 차단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 대유행의 양상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내 신규 확진자는 10일 0시 기준으로 총 26명으로 지역사회 감염 17명, 교회관련 3명, 기타 6명이다. 지역사회 감염 유형으로는 서울 리치웨이 관련 13명, 원인불명 3명,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 관련 1명 등 총 17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교회 관련으로는 안양군포 목회자모임 관련 1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2명 등 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 6명 중 한명은 해외유입이며, 나머지 5명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집단감염 사례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26명 증가한 981명이다. (전국 1만1,902명) 경기도 확진자 중 684명은 퇴원했고, 현재 275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공공의료기관 5곳 및 도내 종합병원 8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528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50.6%인 267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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