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마다 대구, 청도, 봉화등 요양병원에서 대규모 확진자 발병으로 인하여 이번 어버이날에도 가족까지 면회를 금지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쓸쓸한 어버이날이 될 것 이다.
수원 지역의 H요양원 J원장은 "가족들이 어버이날만이라도 면회를 해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난 것이 아니고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1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대규모 발병이 될 수도 있는 사항이라고 마음은 아프지만 면회금지를 풀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요양병원에 노모를 입원 시킨 K모씨는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고 있는데 "발열체크하고 10-20분만이라도 얼굴을 뵈면 좋을 것 같다, 자식으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우리나라 전국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는 남자 약 20만명 과 여자 약 55만명등 75만명이 입원 되어 있으며 가족까지 합치면 200여만명이 이번 어버이날에는 면회가 금지되어 안타까운 어버이날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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