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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화재현장 장례식장 수습 대책 지원
작성 : 2020년 05월 01일(금) 22:52 가+가-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관련 서희 청소년 수련관에 마련된 합동분양소 앞 설치된 추모 현수막

[신동아방송=남상민/강기성 기자]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화재로 인해 사망 38명과 중·경상자 등 4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합동대책본부는 사망자 중 지문 등으로 확인을 마친 34명이 인근 장례식장과 병원에 안치됐고, 신원미상 7명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중이다.

경상자 5명은 퇴원했고, 중상 5명은 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어 추가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

합동대책본부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반기수 2부장을 수사 본부장으로 임명해 부상자와 목격자 및 공사 관계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조사에 나섰다.

한편, 이천시는 안전총괄지원반 외 7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별도 운영 중이고, 행정안전부도 연락관을 파견해 현장 수습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남상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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