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1] “원인을 밝히는 것은 나주시의 몫이고 우리는 죽은 물고기 수거만..”등의 피동적인 태도만 기자의 눈에 들어왔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물고기가 최초 떠올랐다고 신고된 지난달 3월18일 전날인 3월 17일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환경사업부)에서 수질검사하여 1b등급임을 확인하였고, 4월8일에는 본사, 전남본부, 지사직원들이 원인규명을 위하여 수질채수와 하천상류에 있는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연구기관인 농어촌연구원에 원인분석을 의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였다.
[보도내용 2]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두기관의 장들이 현장을 찾은 시기는 상황이 심각할 대로 심각해진 떼죽음 발생 1주일이 다 된 시기였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4.8.(수) 오전 8시경 만봉제 현장을 방문하여 마을이장 및 주민들과 물고기 폐사에 대한 의견을 듣고 1등급 수질임에도 물고기 폐사가 발생한 원인을 찾고자 본사와 본부에 연락하여 수질 및 토양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일요일인 4.12일 오전 10시경 수자원관리부장과 만봉제를 방문하여 마을주민, 혜문스님, SBS기자, 뉴스1 박영래기자를 만나 원인규명에 대해 의견교환과 뉴스1 취재에 인터뷰하는 등 1주일이 다 된 시기에 방문했다고 보도한 내용을 사실과 다릅니다.
[보도내용 3]
원인규명도 늦어지는데다 죽은 물고기 수거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1등급 수질을 유지했던 만봉저수지 인근은 썩은 물고기에서 풍기는 악취가 진동했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4.8.(수)부터 4.14.까지 4차례에 걸쳐 신속하게 물고기를 수거하였으며, 토요일에는 우천으로 일요일도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수거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4.12일 만봉제에서 만난 주민들과 뉴스1기자에게도 설명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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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4]
탁상행정, 복지부동, 적당편의, 관 중심 행정 등을 소극행정이라 부른다. 이런 소극행정으로 인해 물고기 폐사 사태가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책임지는 곳은 없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만봉제 수질을 1등급으로 유지하기 위해 본사, 전남지역본부, 지사 전직원이 합심하여 만봉제에서 물고기를 직접수거하고 있으며, 책임규명을 위하여 4.13.(월) 농민단체인 농촌지도자 나주시연합회장과 한국농업인경영인 나주시연합회 회장단을 만봉제로 초청하여 물고기 폐사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또한 원인규명과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하였으며 이에 두 농업인단체에서는 깨끗한 만봉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2020.04.13. 뉴스1
[보도내용 1]
만봉2구 한철호 이장은 “저수지 상류 풀밭에서 오리류 2마리가 죽어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폐사한 물고기를 먹고 죽는 2차 감염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죽은 오리를 지자체에 신고해 폐사 원인을 밝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엿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서는 위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4.13.17:44분 한철호 이장에게 전화하여 오리류 2마리가 죽은 위치와 사진을 요구하였으나, 직접 본 것이 아니고 주민에게 들었다고 하였다. 오리류 2마리가 죽었다는 것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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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2]
한철호 이장은 “만봉저수지는 깨끗한 1급수 수질을 유지하고 있어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며 하루 1kg 이상의 물고기를 먹어야 하는 대식가인 수달이 혹여 죽은 물고기 등을 먹고 폐사하는 것은 아니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서는 위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4.13.17:44분 한철호 이장에게 전화하여 수달을 보았느지 문의하였으나 본인이직접본건 없고 담비 같은 동물은 보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보도내용 3]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저수지 인근 마을 주민들은 수질오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지자체에 생수 공급을 긴급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내용)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4.13. 오전에 생수 2리터 100병을 마을에 지원하였고, 4.14 오후에도 생수 2리터 100병을 지원하는 등 마을 주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주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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