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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TV 구매대행 사업자 ‘겟딜’ 관련 소비자불만 급증
작성 : 2020년 04월 06일(월) 07:03 가+가-

사진 = 한국소비자원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간('17. ~ '19.) 해외구매 TV 관련 소비자불만은 총 1,328건이며, 2017년 230건, 2018년 486건, 2019년 61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불만 내용을 분석한 결과, 미배송·배송지연, 파손 등 `배송 관련' 불만이 522건(39.3%)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불량' 444건(33.4%), `구입가 환급 지연·거부' 132건(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입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하도록 유도한 후 연락 두절된 사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구매대행 사업자 `겟딜'(SMART STYLE TECH.INC)과 관련한 소비자불만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겟딜'은 미국 소재 사업자로 인터넷 쇼핑몰 및 카페에서 국산 대형TV를 역수입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유인한 후 제품 구입대금의 할인 등을 미끼로 현금(계좌이체)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가 물품대금을 결제한 후에는 배송을 지연하다가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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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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