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할 때에는 목에 가래가 걸려서 죽을 듯 했다" 그래서 "노인 중증 환자는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코로나19바이스러 감염 환자는 최근 주츰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종전과는 다르게 확진 환자의 병세는 심각해 보인다.
19세 청소년이 갑자기 사망하는 가운데 이 문제는 좀 더 심각하게 들여 다 봐야 한다.
대구 여고생은 2월20일 대구 지하철에서 신천지 포교 활동 중이던 신천지 교인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붙들려 10분 정도 대화하였다.
바로 그 때에 전염되어 3월 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하였고 이틀 뒤 '양성'판정이 나왔다.
여고생 '김모양'은 너무 황당했다. 그 짧은 시간에 옮을지 상상도 못했다. 발열 등 증상은 양성판정 이후에 점점 더 악화되면서 이틀 뒤인 7일에는 더욱 심해졌다.
집에서 자가 격리 되었을 때에는 가족들은 방 문 앞에 식사를 놔두고 식사를 해결하였고, 집안에서 이동하게 되면, 소독제로 살균소독하면서 스스로 자가격리를 철저하게 하였다.
또한 구청과 보건소에서는 하루에 몇 번씩 전화해서 건강상태, 식재료 등을 점검하면서 악화가 되지 않도록 하였다.
다행히도 경증인 여고생 "김모양"은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으나 극한 고통은 밤마다 열이 오르고 숨쉬기 어려운 것 부터 가장 힘든 것은 폐가 찢어지 듯이 아파 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10일이 지나고 지난 13일 완치 판정을 위한 검사를 실시하여 완치 판정을 받았다.
가장 어려운 순간 가족들과 의료진들의 헌신이 가장 고마웠다고 말하면서 김모양은 "감염을 원해서 감염되지 않는다. 다만 확진자를 따가운 시선 보다는 함께 이겨 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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