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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북 사망자 18명, 전국 사망자 65명
푸른요양원 두 번째 사망자 발생
작성 : 2020년 03월 11일(수) 20:21 가+가-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가운데 2명이 11일 사망해 경북 사망자는 18명, 전국 사망자는 65명으로 늘었다. 11일 경북도에 의하면 경산 거주자인 73세 남성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포항의료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 고혈압, 협심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8분께 봉화 푸른요양원에 입소해있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된 90세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2018년 6월 푸른요양원에 입소했으며 지난 4일 발열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와 요양원에 격리돼 있다가 지난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치료 도중 폐렴 증세가 악화해 사망했다.
권병찬 기자 기사 더보기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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