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농어촌公 나주지사, 농지은행사업 본격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추진
작성 : 2020년 03월 03일(화) 16:44 가+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인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김신환)는 2020년도 농지은행사업비를 지난해 집행한 총 사업비 82억원 대비 20억원 증액된 102억을 확보해 접수 및 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역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농지지원을 통해 청년농·귀농인 등의 안정적 영농기반 구축 지원을 위한 맞춤형농지지원사업 영농은퇴 농업인에게 매도ㆍ임대ㆍ임대위탁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경영이양직불사업 자연재해,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 정상화 도모를 위한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등이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특히, 농지매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질병, 은퇴 이농을 원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올해 상반기내 비농업인의 소유농지도 공사에서 매입할 수 있도록 공사법 시행령 개정이 예정되어 있고,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의 경우 농지매입 대상에 ‘목장용지’를 포함하여 경영위기에 놓인 축산농가의 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신환 지사장은 "농업인의 생애주기와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농지은행사업을 적극 전개해 농어업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