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는 태국을 다녀온 40대 한국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달 2일까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한 뒤 격리됐고,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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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부본부장은 현재 즉각대응팀이 출동해 역학조사 및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오후 2시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15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부분 상태는 안정적이다. 2번 환자는 완전히 회복해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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