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남성 2명이 아파트 건물 내부로 들어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의 손에 사제 수갑을 채운 뒤 흉기를 휘두르고는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A씨는 투자 관련 방송을 하는 유튜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인들이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인근 폐쇄회로(CC)TV 위치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포착했다.
현재 A씨는 수사당국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아파트 내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달아난 남성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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