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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작성 : 2019년 10월 14일(월) 15:28 가+가-

광산구의회 의원들은 최근 동곡동 소재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해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광산구의회 제공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지난 12일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동곡동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14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일손 돕기는 가을철 수확을 앞두고 태풍 피해로 쓰러진 벼를 다시 세우는데 모자란 일손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의원들은 벼 세우기와 태풍 피해 잔여물 제거 작업을 했으며, 빠른 복구로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배 의장은 “수확의 계절에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의 아픔에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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