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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가 최대 고비, 돼지열병 확산세 주춤…
작성 : 2019년 10월 01일(화) 12:59 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이번 주가 사태 진정 여부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도 농가들은 지난 주말 추가 확진이 발생하지 않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나 발생 농가와 접촉해 이동 제한 중인 농가도 아직 26곳에 달해 강원도는 더욱 철저한 방역과 관리작업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수 도 동물방역과장은 “군부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방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축산 관계자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며 사소한 의심 징후도 무시하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0일 전국 70개 도축장에서 7만8,000여마리의 돼지가 도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주부터 돼지고기 공급을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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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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