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윤 원장을 비롯해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8개 신용카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원장이 취임 이후 8개 카드사 대표들과 한자리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그는 카드사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건전성 관리에 힘쓸 것도 당부했다. 국민 1인당 카드 발급이 4장에 이를 정도로 국민생활에 밀접한 산업인 만큼 소비자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일본계 자금이탈 우려 등에도 카드사가 그간 리스크 관리 강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에 건전성 우려가 크지 않다”며 “다만 최근 들어 금융시장 대내외 리스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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