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유 판매가격도 2주 연속 상승해 전주 대비 1.0원 오른 리터당 1352.6원으로 집계됐다.국내 유가가 오른 것은 국제유가 상승분이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에 유가가 하락하는 추세여서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계속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휘발유 값이 전주보다 1.3원 오른 1588.6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4.6원 높은 수준이다. 대구는 0.9원 오른 1462.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서울보다 125.9원 낮았다.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 1467.6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 1508.3원이었다. 경유는 알뜰주유소가 1326.3원으로 가장 싸고 SK에너지가 1367.5원으로 가장 비쌌다. 수입 비중이 가장 높은 중동산 석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58.3달러로 전주보다 4.5달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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