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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9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작성 : 2019년 08월 05일(월) 17:23 가+가-

구례군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구례군 제공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달 26일부터 63개팀이 참가하는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3일 섬머리그를 끝으로 9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챔피언십 결승에서 포항제철초등학교가 일본 드림FC를 3:0으로 누르며 첫해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수환 감독이 이끄는 포항제철초등학교는 우수한 유소년 시스템을 갖추며 화수분 축구로 정평이 난 포항스틸러스 U-12 유스팀으로써 강력한 실력으로 우승팀에 면모를 뽐냈다.

특히 본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기여한 편재원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회결과는 우승 포항제철초등학교, 준우승 드림FC(일본), 3위 울산현대, 4위 FC한양이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개막식에는 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및 수원삼성 블루윙즈 감독을 역임했던 現대한축구협회 서정원 기술분과위원과 월드컵 4강신화 맴버였던 現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 최태욱 코치, 프로축구팀 스카우터 등 축구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이번 대회 큰 관심을 보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인 유소년축구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지역에서 마련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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