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일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챔피언십 결승에서 포항제철초등학교가 일본 드림FC를 3:0으로 누르며 첫해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수환 감독이 이끄는 포항제철초등학교는 우수한 유소년 시스템을 갖추며 화수분 축구로 정평이 난 포항스틸러스 U-12 유스팀으로써 강력한 실력으로 우승팀에 면모를 뽐냈다.
특히 본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기여한 편재원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회결과는 우승 포항제철초등학교, 준우승 드림FC(일본), 3위 울산현대, 4위 FC한양이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개막식에는 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및 수원삼성 블루윙즈 감독을 역임했던 現대한축구협회 서정원 기술분과위원과 월드컵 4강신화 맴버였던 現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 최태욱 코치, 프로축구팀 스카우터 등 축구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이번 대회 큰 관심을 보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인 유소년축구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지역에서 마련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sa1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