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쪽파작업 노인들 태운 승합차 강원삼척에서 전복
16명 중경상, 5명 심정지
작성 : 2019년 07월 22일(월) 09:59 가+가-
강원 삼척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 16명이 다쳤다. 사상자의 대부분은 쪽파 파종 작업을 하러 가던 노인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5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33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전복돼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5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1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사고 버스에는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탑승자들은 쪽파 파종 작업하러 가던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쪽파 파종 작업에 나선 노인들이 다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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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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