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민 1,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응원전은 새벽 3시 무렵, 한국 대표팀의 1-3 패배로 대회 준우승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식지 않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비록 승리하진 못했으나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둔 대표선수들에게 축하와 함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군수는 “이번 응원전을 통해 우리 군도 보다 활기찬 분위기와 하나 된 결속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늦은 시간 장성역 거리 응원전에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역 거리 응원전에 참여한 유두석 군수와 장성군청 공직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 청소와 정리에 앞장섰다.
사진 설명 : 유두석 장성군수와 공직자들이 장성역 거리 응원전이 끝난 뒤 청소와 정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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