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람선에는 관광객 30명과 인솔자, 현지 가이드, 사진 작가 등 한국인 33명과 선박 항해사까지 모두 34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된 승객과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 3곳에 나뉘어 후송됬습니다.
헝가리 당국은 경찰과 소방인력을 모두 동원해 총력 구조를 펼치고 있지만 현지 상황은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시간에 폭우까지 쏟아져 시야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 물살도 빨라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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