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행군이 열렸다.
18일 오후 12시 30분 담양도립대학교 운동장에서 3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행군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SDATV 강다해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신동아방송이 주최하고 흥무태권도연구원이 주관, 담양 참사랑요양원과 태권도페스티벌 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아방송 대표이사 이신동, 송효석 이사, 강성대 부사장, 광주.전남신동아방송 장민경 대표, 태권도페스티벌 이동오 회장, 이민석 부회장, 김준태 부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해 주었다.
행군 코스는 담양 도립대학교→담양 소방서→영산강 자전거 도로→담양 삼지마을→효령복지타운→JK풋살장까지, 22.5키로미터의 거리를 어린 초등학생들이 완주했다.
특히 이날 3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한명의 낙오자 없이 참가자 전원이 완보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김모군은 “행군이 전혀 힘들지 않았고 재미 만점의 이었다”며 “내년에도 부모님과 함께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오늘 날씨가 별로 안좋았지만 어린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며“내년에는 올해 보다 더욱 건강하고 강인한 체력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다”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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