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달 4일 발생한 산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산불피해 지역을 도와주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 결과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가 산불 이전 상태로 회복 되고 있다.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조직혁신위원회와 충북사회복지사협회 등이 강원도의 요청에 따라 속초지역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체부는 각종 워크숍과 체육행사 등을 산불피해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개최할 것을 산하기관에 권장하고 있다.
충북사회복지사협회 워크숍은 산불 발송으로 취소했던 것을 산불피해 지역 경기 활성화 지원 차원에서 당초 일정대로 다시 진행한 것이다.
산불 이후 지난 11일 까지 속초시에서 개최된 외부 기관의 워크숍과 세미나는 22개며 참여 인원은 2천3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지역 경기까지 위축되는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은 국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dfg23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