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오전 6시 7분쯤 동해시의 한 해안에서 육군 모 부대 장병들이 정찰 활동을 하던 중 해안 경계철책이 가로 30cm, 세로 50cm 크기로 절단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
군 당국은 기동타격대 등을 출동시켜 조사한 결과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작전을 종료했다.
해당부대는 이번 상황을 합참까지 바로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
군 당국은 절단한 철책을 은폐하려는 노력이 없었고 해당 지역이 감성돔이 많이 잡히는 곳이라는 점을 고려해 낚시꾼의 소행으로 결론 냈다.
하지만 지역 사회 일각에서는 낚시꾼이 뚫었더라도 철책이 절단된 지 여러 날이 지났으면 문제가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
|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철책선이 절단된 날짜를 특정할 수는 없으나 길어야 2일정도”라고 해명했다.
idfg23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