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원 동해상사 버스 총파업... 주민 불편
지방자치단체, 전세버스 등 투입했지만 불편 해소 역부족
작성 : 2019년 04월 29일(월) 13:21 가+가-
강원 동해안을 운행하는 동해상사의 버스가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동해상사고속(주) 노동조합은 최근 노사 간 입금 협상이 결렬되자 29일 오전 6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했다.

월 임금 320만원을 요구하는 노조와 296만원을 고수하는 회사 측은 4회에 걸친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전세버스와 공공기관 버스, 군부대 버스등을 긴급 투입했지만, 평소보다 운행 차량이 줄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강릉지역에서 동해상사가 부담하는 시내버스 운송 부담률은 25%에 이른다.

강릉시 관계자는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른 시일 내 정상화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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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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