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원도,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결에 나선다
희망택시 43억, 공공형버스 128억 여원 투자
작성 : 2019년 04월 23일(화) 13:00 가+가-
강원도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우선 정부의 교통모델사업과 연계해 농어촌 희망택시를 지난해 18개 마을에서 올해 300개 마을로 확대하는데 42억9천100만원을 투자한다.

희망택시 확대로 연간 2만7천4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와 함께 공공형 버스도 신규 도입한다.

공공형 버스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기존 노선 버스의 운행감축 등에 대비한 대체 교통수단이다.

도는 올해 128억4천300만원을 투자해 태백시를 제외한 17개 시ㆍ군 364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공형 버스 85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0년부터 공공형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태경 도 건설교통국장은 23일 “도는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택시 및 공공형 버스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통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사 더보기

idfg2314@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