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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부의 교통모델사업과 연계해 농어촌 희망택시를 지난해 18개 마을에서 올해 300개 마을로 확대하는데 42억9천100만원을 투자한다.
희망택시 확대로 연간 2만7천4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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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와 함께 공공형 버스도 신규 도입한다.
공공형 버스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기존 노선 버스의 운행감축 등에 대비한 대체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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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128억4천300만원을 투자해 태백시를 제외한 17개 시ㆍ군 364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공형 버스 85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0년부터 공공형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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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경 도 건설교통국장은 23일 “도는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택시 및 공공형 버스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통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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