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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30일까지 추모기간 지정,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이어져...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17:28 가+가-
강원도 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억 행사를 진행합니다.

도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전 직원 묵념과 추모곡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함께 부르기, 시 낭송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피해자의 유가족과 지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생일’을 자율적으로 관람합니다.

같은 기간 도내 학교에서는 생명과 인권, 안전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을 자율적으로 시행합니다.

춘천여고는 학생회 주도로 추모글을 작성할 예정이며, 춘천 대룡중은 세월호 리본 및 노란 종이배 만들기, 원주 섬강초는 세월호 리본 나눠주기와 추모그림 전시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할 계획입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다섯 번째 봄이 돌아왔지만 우리는 4ㆍ16을 잊을 수 없다”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통해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와 안전의식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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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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