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5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고, 열흘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일 더 많았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과 선박, 승용차,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증가했지만, 주력 품목인 반도체는 19.7% 감소했습니다.
지난 열흘 동안 수입액은 원유와 반도체에서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어난 167억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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