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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천식 효과로 신.의약 산업화의 가능성을 연 "동백유"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신대와 공동 연구 특허 등록
작성 : 2019년 03월 31일(일) 17:58 가+가-

동백나무 종자./전남산림연구소 제공

동백유 항천식 효능 연구성과에 대한 특허 등록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와 동신대학교의 지난 4년여간 예비시험 끝에 완료되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동신대학교는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우선 선점, 동백유의 식의약 산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연구팀들이 공동 연구한 결과 완도산 토종동백 열매에서 추출한 동백유가 천식을 유발하는 염증세포수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그동안 동백유는 산업계에서 향장품으로만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동백유의 고급 식용오일 등 건강식품으로의 활용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동백나무는 국내 천연림 형태로 628ha에 분포하고 있는데 이중 51%가 전남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그 중 완도지역이 41%를 차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전라남도는 지역 특화림으로 소득숲 조성을 위해 완도수목원 200ha, 해남 83ha, 광양 1천ha 등 지역별로 대규모 동백숲을 조성하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동백 등 전남 비교우위 수종에 대한 지속적 연구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지역 임산업을 고부가 가치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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