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19대한민국 함평 난 명품 대제전 ‘성황’
이석형 산림중앙회장, 애난인, 구름관객 등‘북적’
작성 : 2019년 03월 25일(월) 18:31 가+가-
한국 춘란의 메카 함평서 열린 2019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는 물론 총 5만여 명의 구름 관객이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 춘란! 함평에서부터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 춘란 화예품과 엽예품 등 500여 점이 출품됐다.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사)한국난연합회 정덕심 씨가 출품한 황화소심(등록명:보름달)이 이름을 올리며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찬숙(충북, 여) 씨가, 환경부장관상은 이주화(창원시, 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밖에도 총 154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난 유통인 판매장과 농․특산품판매장도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난 유통인 판매장에서는 총 13억 원에 달하는 춘란이 거래되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을 통해 행복배움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구)대동농협 1층(446㎡)을 리모델링해 함평춘란 상설전시판매장을 오는 5월부터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이윤행 군수는 “오는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세계나비곤충 엑스포와 난 대제전을 연계 개최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난 문화 저변확대와 난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