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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민참여예산 50억원 편성... 도민 사업안 공모
도민참여 강화, 제안사업 공모 연중 실시
작성 : 2019년 03월 25일(월) 13:58 가+가-
강원도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올해에도 시행한다.

도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시행 첫 해였던 지난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확인한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반영해 올해는 도민들의 예산위원회 참여 확대와 제도 홍보 및 교육활동 강화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양질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따라, 도민위원을 작년보다 22명 증가한 67명으로 늘렸으며, 도민 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제안 대상 사업은 도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고 도내 시군으로 확대 가능한 주거ㆍ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소득증대 등 규모 50억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이다.

제안서는 도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연중 이뤄지나 예산 반영을 위해 7월까지 접수분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2020년 사업으로 선정하며, 이후 접수 건은 2021년도 예산편성 시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재 도 기획조정실장은 2일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예선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법적 제도를 검토중”이라며, “도내에 주민참여 예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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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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