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시행 첫 해였던 지난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확인한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반영해 올해는 도민들의 예산위원회 참여 확대와 제도 홍보 및 교육활동 강화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양질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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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민위원을 작년보다 22명 증가한 67명으로 늘렸으며, 도민 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제안 대상 사업은 도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고 도내 시군으로 확대 가능한 주거ㆍ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소득증대 등 규모 50억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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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는 도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연중 이뤄지나 예산 반영을 위해 7월까지 접수분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2020년 사업으로 선정하며, 이후 접수 건은 2021년도 예산편성 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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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도 기획조정실장은 2일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예선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법적 제도를 검토중”이라며, “도내에 주민참여 예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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