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플라이강원 저비용항공사 면허 취득 성공
주원석 플라이 강원 대표, “남북평화관광 점목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할 것”
작성 : 2019년 03월 07일(목) 13:44 가+가-
지난 5일, 플라이강원이 저비용항공사(LCC)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시작이다. 강원 도민들께서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플라이강원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대표는 “플라이강원은 단순한 여객 운송만이 아니라 항공과 관광을 융합,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스토리를 함께 선사하는 항공사가 될 것”이라며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20년 이상 관광업에 종사한 주 대표는 “훗카이도와 마카오, 발리 등의 도시에 있는 국제공항을 통해 자국민들이 출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그만큼 이 도시를 찾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으로 이 같은 모델로 해외와 강원도를 연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강원도의 확연히 다른 사계절, 백두대간 줄기와 설악산과 오대산, 바다, 동계스포츠 시설, 비무장지대(DMZ)에 향후 남북평화관광까지 접목된다면 강원도는 완벽한 관광지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한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도민들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본사의 양양 이전 등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접목하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플라이강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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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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