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직접 사료도 주고 성장 과정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경남 하동군 금남면 증평리 앞바다.
항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숭어 양식장이 조성돼 있습니다.
이곳은 여느 양식장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사람 없이도 원격으로 숭어를 키울 수 있는 양식 기술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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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양식장’으로 불리는 이곳엔 약 20만 마리의 숭어를 양식하고 있는데 생선에게 먹이를 주거나 수온을 조절하는 것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결합니다.
기존엔 사람이 자신의 경험에 의존해 양식장을 관리하다 보니 비용도 많이 들고 구석구석까지 살펴보지 못했는데 자동 시스템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겁니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건비 절약 등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스마트양식에 예산을 투입해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양식이 귀어 인구를 늘리고, 4차산업과 연계된 어업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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