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무한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큰 잔치. 무한돌봄대회 열려
○ 11일 무한돌봄센터 종사자 500여명 참여한 제6회 경기도 무한돌봄대회 개최
○ 유공자 표창, 발전방안 토론회, 축하공연, 토크콘서트 등 진행
작성 : 2015년 12월 11일(금) 09:45 가+가-
경기도내 무한돌봄센터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를 정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큰 잔치가 열렸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1시부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와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 원미정 보건복지위원장, 무한돌봄센터 및 협력기관 종사자,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사례관리사, 통・이장 등으로 구성된 무한돌보미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6회 무한돌봄대회’를 개최했다.

‘NEXT 경기, 손잡고 내일을 위한 행복e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의 대회사와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회장의 축사, 유공자 표창, 토론회, 축하공연,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열악한 여건 속에서 도민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쳐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무한돌봄이 따뜻하고 복된 경기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한돌봄 유공 시·군에는 수원과 부천, 평택, 군포, 동두천 등 5개시, 무한돌봄 유공 개인으로 40명이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복지그늘 발굴 유공 표창자로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등 31명이 수상하였다.

유공자 표창에 이어 ‘경기도 사례관리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박경숙 경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민소영 경기대 교수가 [경기도 사례관리 발전방안 : 민산사례관리를 중심으로]를 발제했으며,

김문환 경기도 무한돌봄복지과장, 오산북부네크워트팀 김한영 민간사례관리사, 경기복지재단 성은미 박사, 서울복지재단 안기덕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읍면동 중심의 사례관리와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아름드리’가 나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으며, 이어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나도 사랑받고 싶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힐링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환 경기도 무한돌봄복지 과장은 “사례관리사 등 무한돌봄 종사자와 협력 기관들이 일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무한돌봄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복지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한돌봄센터는 현재 권역별로 총 31개 센터에 87개 네트워크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경찰서, 병원,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도내 복지기관을 하나로 묶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무한돌봄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5,399가구의 위기가정을 지원했다. 무한돌봄센터는 2010년 문을 열어, 현재까지 총 68,522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추진해왔다.


경기광주 정혁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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