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 매출 2000만달러 이상의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로 구성된 ‘CEO클럽’은 1977년 미국 뉴욕에서 조셉 맨쿠소 회장이 설립한 이후 중국, 호주, 인도 등에 지부를 두고있는 경영자 단체다.
2002년 설립된 중국 지부엔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텐진 등 8개지역 4000여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강원도는 지난 9월 베이징에 ‘강원도 중국본부’를 신설하고, 회원사들의 해외 비즈니스 매칭 투자를 지원하고 있는 중국CEO클럽과 투자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중국 투자가들은 지난달 강원도 내 투자대상 지역을 방문, 투자 환경 등을 직접 점검한 후 이번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앞으로 중화권 지역의 투자유치에 집중해 외자유치를 통해 강원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