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우정공무원교육원, 농촌마을 1사1촌 자매결연식 가져
작성 : 2015년 02월 08일(일) 21:27 가+가-

우정공무원교육원 직원들과 모전리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우정공무원교육원)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천안시 성거읍 모전1리 마을과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전1리 박용준 이장 및 마을 주민들과 우정공무원교육원 직원들은 모전리 마을회관에 모여, 자매결연 협약식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1사 1촌의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모전리 마을 주민 박두호씨의 비닐하우스에서 함께 무농약 딸기따기 체험을 하며 소박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참고로 자매결연을 한 모전1리는 주민 대다수가 포도농사를 하는 곳으로 총 65가구 160여명중 60세 이상 인구가 70%를 차지하여 일손이 많이 부족한 곳이다.

농촌마을 자매결연을 추진한 우정공무원교육원 박경수 원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돕는 것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시설개방 등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