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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새로운 노동시장을 위한 네 가지 룰 제시
작성 : 2015년 01월 13일(화) 18:20 가+가-
경제혁신 분야 정부합동 업무보고에서는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6개 부처가 ‘경제혁신3개년계획’ 2차년도의 성과 본격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보고에서 이기권 장관은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목표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대-중소기업과 근로자간 격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보고, 능력과 성과가 중시되는 인적자원 운용, 비용절감 위주의 비정규직 차별과 남용 방지,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확충,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등 노동시장의 유연안정성(flexicurity)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노동시장에서 작동되어야 할 네 가지 룰(Rule)을 제시하였다.

이기권 장관은 “지금 우리 노동시장 하에서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성실한 근로자가 60세+까지 능력껏 일할 수 있고, 현재 세대를 넘어 미래 세대의 일자리를 위한 노동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노사정위 논의 등 노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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